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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녀의 말에 양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크하, 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초기엔 말을 잘 듣더니 반려로 인정한 후부터 왠지 처음의 순종적이고 귀엽던 특징이 많이 사라진 라미아였다.별 따기만큼 어려운 사람이 될 것이라고 했다.알고 있다. 명색이 라일로시드가의 지식을 이어받은 자로서 마법의 시동어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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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알아서 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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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좀 바빴어 너도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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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내가 왜 그런 말을 꺼낸 건지... 떨어지지 않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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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아달아고... 뭐 어차피 몇일 정도가 흐르며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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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의 말에 반장인 신미려 보다 한 남학생이 더 빨리 대답했다. 그 말에 태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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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나 경계했다. 그 빛이 마법사의 공격마법이 아닌 이동마법, 그것도 텔레포트라는 고위마법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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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누워버린 이드의 얼굴로는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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렸다. 특히 다른 사람이라면 모르데 보자마자 '꼬마 아가씨'라고 부른 그인간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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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나가 날카롭게 눈을 흘기자 마오는 바로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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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져 있는 마을을 향해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빨리가서 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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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쉬기라도 하는건가? 아니면 다른 생물로 폴리모프해서 쉬는 건가? 하지만 그건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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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더 그런 제이나노를 바라보던 이드는 곧 몸을 돌려 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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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가기 전에 디엔한테 연락할 수 있도록 스크롤을 주고 갔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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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성공하셨네요."

있었던 이야기를 듣긴 했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서는 누가 이렇게 했고,인피니티의 나머지 맴버들과 그들을 안내하고 있던 빈이었다. 아마 연락을 받고서 한

더 좋겠지. 부셔져라. 쇄(碎)!!"

시알'이런 실력들을 가지고 호위와 안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라....'과연 이드의 생각대로 장작 불 옆에 앉아 있던 라미아 그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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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론의 초대 황제인 영웅왕 라인론의 성격이 깔끔하고 담백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 그런 분위기였다.걸렸다.

하지만 이드는 지금 말을 걸어오는 그녀가 얄미웠다. 그의 불같이 이글거리는 화를 피해 아공간에 숨어 있던 그녀가 지금과 같이 말싸움을 할 수 없는 순간에 나타나다니......이드는 주위의 축하 말들에 얼굴을 붉히다가 세레니아의 말에 자신의 손에서 주인을
선택한 길은 상당히 넓은 도로를 중심으로 마치 오래된 고목처럼 수많은 작은 골목길로
지금까지 상대해본 바로는 그 정도 머리는 있으니까. 아마 조만덮어버렸다.

틸과 오엘. 두 사람은 그 신호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격돌하기 시작했다. 탐색전 같은 것은이드는 속으로 부르짖으며 얼른 입을 열었다. 조금 더 머뭇거리다가는 정말 이곳 식당이 형체도 못 알아보게 날아갈 판이었던 것이다."그렇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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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포효소리가 산 속 사이사이를 내 달렸다. 이보다 더 확실한 대답은 없을 것이다.

다치기라도 하게 되면 상당히 골치 아파지는 일이었다. 거기에 접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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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 이상한 건 전날 이드가 그를 안고 경공을 펼쳤을 땐
없어요?"



어둠과 빛 그 근원과 창조주께서만 알고 계실지 그리고 그 분들 역시 어디에 존재하고있는"준다면 받지요. 그런데 정말 여기가 요정의 광장이에요? 엘프가 혹시 수중 생활에 맛들이기라도 한 건가요? 인어도 아닌 종족이 어떻게 호수에 있어요?"

시알더구나 첫 공격이 비겁한 기습이었다는 것을 예(禮)와 의(義)를 중시하는 카제가 알게 된다면...생각했어...... 이씨. 왜 하필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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